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편의점업계 최초로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봉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친환경 종이봉투는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식물성 생분해 소재로 제작돼 58℃ 토양에서 180시간 이내에 생분해됩니다.
앞서 CU는 지난 4월 전국 150개 직영 점포에 친환경 봉투를 도입했는데 비닐봉지와 병행 사용 기간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이를 전국 만5천여 점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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